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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1월 13일 방탄소년단 지민과 컬래버레이션 싱글 발표
빅뱅의 태양이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함께 신곡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양의 기획사인 더 블랙레이블은 태양의 싱글 "바이브"가 1월 13일 오후 2시에 발매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레이블이 공개한 티저에서 태양과 지민은 따뜻한 노란색 색조의 세트에서 지배적인 검은색과 빨간색 의상을 입고 격렬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바이브"는 2017년 그의 앨범 "White Night" 이후 6년 만에 태양의 첫 솔로 앨범입니다. 하지만 2018년에 그는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싱글 "Loulder"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룹 빅뱅은 지난해 병역복무 의무, 코로나19 유행, 승리의 그룹 탈퇴 이후 4년 만에 첫 신곡으로 컴백 싱글 'Still Life'를 발표했습니다.
한편, 이것은 지민이 하성운과 한국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사운드 트랙을 위해 "With You"를 작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또 다른 협업을 의미하기 때문에, 솔로활동 붐이 곧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지민의 밴드 동료 제이홉, RM, 진은 모두 그룹 활동을 중단한 동안에 솔로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진도 앞서 언급한 의무 군복무를 시작했고 나머지 방탄소년단도 차례대로 군복무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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